타카사고 마츠쿠이즈루 준마이다이긴죠 히이레

高砂 松喰鶴 純米大吟醸 火入

‘지콘’이 세상에 나오고 12년 후인 2017년, ‘타카사고’가 시작됐는데, 사실 이건 지콘이 나오기 전부터 키야쇼주조의 주력상품으로 있던 이름입니다. 6대 오오니시가 가업을 이었을 당시에는 타카사고의 품질에 만족할 수 없어서 지콘을 만들었던 것인데, 시대의 요구에 맞춰 새로 만든 술이 기존 지콘이랑 컨셉이 너무 달라서 다시 타카사고라는 이름을 부활시킨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전통제조방식인 「키모토」로 만들었다는 것이며 밥이랑 함께 즐기는 식중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프루티한 단맛보다는 쌀의 감칠맛을 중심에 두고 신맛과 쓴맛이 입 안에서 변해가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