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관 츠키 정가 9800원
양조장: 월계관 주식회사(月桂冠株式会社)
일본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교토의 국민 사케. 가격에 비해 알콜향이 세지 않고 부드럽고 달짝지근하며 의외로 향긋하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간바레오또상의 거의 절반! 물은 술을 빚는데 아주 중요한데요, 월계관 츠키는 일본명수100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시미의 향수(伏見の御香水)’와 같은 수맥에서 나오는 교토의 명수 ‘후시미즈(伏水)’라는 물을 이용해서 만들어졌고 일반적인 사케는 3번의 공정으로 끝나는 반면, 월계관 츠키는 공정이 한 번 더 들어가서 감미료 첨가 없이 쌀 고유의 단맛을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