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키레이 쥰마이긴죠 산케이니시키 히이레

信州亀齢 純米吟醸 山恵錦 火入れ

‘산케이니시키(山恵錦)'는 ‘산의 은혜로 만든 비단’이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나가노현의 쌀과 야마가타현의 쌀을 교배하여 만든 종입니다. 수확량과 중량 모두 ‘미야마니시키’보다 우수하며, 쌀알의 중심에 있는 심백이 잘 나타납니다. 현미의 품질도 뛰어난데, 특히 잡맛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함량이 적습니다. 또한 도정 시 쌀알이 잘 깨지지 않습니다. 이 쌀로 만든 술은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마자케’는 대부분 사람들이 차갑게 마시기 때문에, 차가운 상태에서도 화려한 향과 단맛이 확실히 느껴지도록 만드는 반면에, ‘히이레’를 거친 술은 레이슈, 상온, 캉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단맛을 약간 억제합니다. ‘오카자키 슈조'는 한 시즌에 50번 술을 발효시키는데, 각 발효를 나마자케와 히이레로 나누어 따로 제조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