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덥 18년
- 브랜드: 하비스톤
평점 3.5 / 5 (리뷰 1개)
리뷰 (1)
별점 3.5 · 2026-08-11
향: 간장,한약,시가박스 같은 스모키가 느껴진다. 버번배럴 느낌보다는 확실히 좀 가벼운 편. 화사한 꽃, 새콤한 과일(포도) 느낌도 난다.
맛: 예상보다 훨씬 드라이하다. 전체적으로 질감도 가볍고 맛도 가벼운데 중간 맛 이후부터 산미가 꽤 강하게 느껴진다.
종합: 시커멓다고해서 강렬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처럼 달고 무겁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애초에 '올드 에일'로 분류되는 맥주인 만큼, 파괴적인 임스와는 결 자체가 완전 다르다. 하이랜드파크 18년 배럴에 숙성시켰다고 하는데, 위스키 경험이 짧아, 하이랜드 파크의 맛과 연결시킬 순 없었다.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분명 즐길거리가 있는 맥주.